청년들이 동계수련회를 떠났습니다.
최영식
2008-01-24
추천 0
댓글 0
조회 430
청년들이 동계수련회를 떠났습니다.
저녁 퇴근후 수요기도회를 마치고는 달려가 보았습니다.
마침 눈이 온지 얼마안된 터라 산속의 집은 무척 아름답고 정겨워 보였습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목사님 그리고 청년,학생들...
가지고 간 피자가 반가웠나???
함께 동행한 청년이 반가웠나???
아님 예수님 친구가???
돌아 나오는 길이 아쉽다.
참고
23일(수)~25일(금)까지 용화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수련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장소를 원하고 기도한대로 허락해 주시고
기도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