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는 청년들에게
최영식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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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늘은 한림대학교 졸업식(학위수여식)이 있는 날입니다.
우리교회의 청년중 원대한 청년이 졸업합니다.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주세요...
곧 군복무를 위하여 우리교회를 떠납니다.
그러나 그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손길안에 있음을 아는 일꾼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22일 오늘 한 예쁜 청년이 사회로 힘찬 발걸음을 내 딛습니다.
그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사랑으로 격려해주세요.
어떤 목사님의 말씀중에 달걀이 스스로 깨나오면 병아리인데, 남이 깨면 후라이라고...
병아리로 깨고 나오는 청년을 크게 키워 주의일을 잘 해내는 큰 일꾼이 되도록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예쁜 청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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