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청년, 오유진청년 그리고 평이
최영식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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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2부예배를 마치고
목양실에서는 새 학기를 다른 지역에서 공부할 청년 2명을
파송하는 목사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혜미청년, 오유진청년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멀리 춘천에서는 떨어져 있지만 학기중이라도
춘천에 오면, 방학에 춘천에 오면 반갑게 맞이할수 있도록...
기도로 관계가 계속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찬양예배 후에 평이를 보내는
또 한번의 파송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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