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춘 성도님 댁에서 진행된

이번주 감사구역예배에는 놀랍게도 구역식구가

무려 일곱분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답니다.

감사구역에서는 금년도 목표를

구역식구만의 예배인원 10명 달성과 분구(分區)에 두고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서광이 비치는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감사구역에 대한 중보기도를 잊지 말아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이시간 자그마한 바람이 있다면

임대규 집사님께서 이 글을 읽고 다음주부터

구역예배에 합류했으면 하는데...(협박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