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선교연합회가 주관하는 13회 연합체육대회를 멋지게 치렀습니다.
13회 대회라 ...
13개 교회가 참여하여 모두 모두가 열심 으로 섬기며 참 잘해냈습니다.
다음번 대회에는 그 이상의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선 보인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첫째로 실내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찬양단이 있었습니다.
셋째로 참여하신 목사님 모두를 한자리에서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바로 이것이로구나 하는 대회였습니다.
넷째로 번외경기인 탁구경기가 있었습니다.
다섯째 청년들의 농구 경기는 4개 교회팀이 나와 열기를 더했고,
응원의 열기로 체육관을 달구는 순서였습니다.
여섯째 장년부 남자 농구공 던져 넣기 대회가 올해 첫선을 보였습니다.
일곱째 춘천교회 남 선교회원이 진행한 빙고게임이 있었습니다.
여덟째 교회학교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장기자랑순서를 처음으로 채택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아홉째 전체가 참여하는 림보를 마지막으로 순서에는 넣었지만
시간 관계상 하지는 못했습니다.
열번째 변화입니다. 조금씩 보완 하면 잘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침례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화합과 참여의 장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도있었지만 모두가 즐거운 행사였음을 자평합니다...
더 멋진 행사를 치를 수 있음을 또 한 번 알도록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렙과 여호수아에게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허락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 선교회행사에 수고 많으셨던... 춘천교회에...
우리 춘천교회의 저력을 보여준 행사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보는 대회였습니다.
목사님과 교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여선교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에 없었던 100인분 이상의 식사준비, 선물, 행사용품, 기타등등....
또 한 찬양단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단체복까지 맞추어 입고 나선 자리는 더욱 빛나보였습니다.
페에스 페인팅을 위해 도움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 즐거우셨나요? 그리고 교회학교, 학생회, 청년부에 감사합니다.
온통 감사할 밖에 없는 행사를 치렀습니다.
이외에 행사 뒷정리를 도 맡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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