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8장22절)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야곱은 아버지 이삭으로 부터 축복의 기도를 받았지만, 형 에서 에게는 쫒기는 인생으로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피를 하는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서원하는 순간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 그는 큰 거부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며 형 에서와도 화해할 수있는 놀라운 은혜의 순간을 봅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복된 백성은
1년에 한번은 나를 키워준 고향교회에 십일조를 드리는 것에 대해 기도해 봅니다.
도시의 대형교회를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시는 일 들이 많이 있는 줄 압니다.
해외선교등등...
그러나 또 한곳 돌보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기도로 제안을 합니다.
우리를 낳아주고 키워 축복하며 내 보내줌으로 나를 지금 있게한 모 교회 고향의 농어촌교회, 그리고 지방중소도시에 많은 기도와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1년에 한번은 교향의 교회를 돌아보는 도시교회의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