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가 밤새 내린 아침
최영식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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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가 밤새 내렸습니다.
안개낀 성탄절 아침을 재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벌써 일하시는 중일 것입니다.
세상에 우리인생을 맡기는 것은 어리석다는 것을 안개비로 알려 주시고 계심과 같은 아침입니다.
우리 주님이 이런 앞을 예측할수 없는 세상에 희망으로 사랑으로 희생으로 오십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기쁜날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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