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모두들
최영식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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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모두가 바쁩니다.
하나님께서도 무척 바쁘실 것입니다. 추수하실 날이 몇일 남지 않았거든요...
2000년전에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셔서 그 추수를 대신 하셨습니다. 십자가로 말입니다.
우리모두는 그 대신 하신 십자가를 믿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이 낱낱이 드러나는 때인 것 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우리를 대신하신 아기 예수님을 맞도록 하시죠...
모두들 성탄의 의미를 새로이 아는 기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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