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영 권사님이 편치 않으시대요...
최영식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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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에 늘 앞자리를 지키시던 두분이 계십니다.
안영수 안수집사님, 이순영 권사님...
오늘 아침에는 안영수 안수집사님만 오셨습니다.
나가는 길에 여쭈어 보았습니다. 어째서 혼자 ...?
어~
이 권사가 몸이 조금 불편해서~
늘 기도하시는 분인데...
불편함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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