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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11 성서의 가치(딤후3:15-17)
황영찬 2009-06-03 추천 0 댓글 0 조회 248
 

딤후11       성서의 가치              09.6.3(수요기도회)


                  딤후3:15-17


 바울은 디모데에게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라고 말하며 성경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게 된 것은 유대인의 전통에 따른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자기 자식들이 포대기에 싸서 기를 때부터 율법을 배웠다든가 어머니의 젖과 함께 율법을 마셨다고 주장했다.

 유대인은 율법이 아이들의 영혼과 정신에도 깊이 새겨져 있어서 자신들의 이름을 잊을 때는 있어도  율법을 잊는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 때의 성경은 구약 성경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직 신약 성경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Ⅰ.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15절)”


 1.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이다.

 하나님의 감동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을 성경 각 단어들 위에 그리고 그 속에 불어 넣으셨음을 의미한다. 그에 따라 성경저자들은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이 나타내시고자 하는 뜻을 정확하고 권위 있게 기록했다. 

 2..성경은 세상의 어떤 책과도 구별되는 책이다.

  1).하나님이 감동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2)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최초의 성경에는 오류가 없으나 번역하거나 필사할 때 약간의 오류가 생겼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Ⅱ.성경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15절)”

 1,본 절은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기본적인 목적이다.

 2.그것은 모든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얻게 하는 것이다.


 3.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구원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은 “ 예수께서 가지고 계신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대상으로 믿는 믿음을 가리킨다.


Ⅲ.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16절)”

 1.성경은 가르치기에 유익하다.

  1).교훈은 가르치는 행동과 내용 모두를 묘사하는 일반적인 단어이다.

  2).여기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전하여 주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가르치는 것을 뜻한다.

  3).가르치는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2.성경은 책망하는데 유익하다.

  1).책망은 “원래 꾸짖어 깨닫게 하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말로 법정에서 “유죄 판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2.여기서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이 잘못된 교리나 불법에 빠지지 않도록 성경의 경고하는 역할을 나타낸다.”

  

 3.성경은 바르게 하는데 유익하다.

 본래 추를 바로 세우다 라는 뜻인데 바로잡거나 정 위치에 복원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뜻은 “모든 이론과 모든 신학 그리고 모든 윤리적 교훈은 성서의 가르침과 대비하여 시험해보아야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전적으로 일치하는지 아니 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는 성도들을 복음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나타낸다.


 4.성경은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의는 법률적 용어인 ‘정의“이나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의롭게 여기시는 법적인 의를 뜻한다.

 교육은 원래 “어린이와 함께 있다”라는 말에서 나온 단어이다.

 교육하는 것은 어린아이가 장성한 자로 자라기 위해 교육이 필요한 것처럼 성도를 말씀으로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것을 말한다.

Ⅳ.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17절)”


 1.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한다.

  1).여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2).온전케 한다는 것은 완전히 적합한 것을 의미한다.

  교사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 사역에 완전히 적합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2.성경은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

  1)이것은 성경으로 교육한 것에 대한 또 한 가지의 결과이다.

  2).성경으로 교육을 받으면 모든 선한 일을 하기에 충분히 준비된 사람으로 변화된다는 뜻이다.


 교훈과 적용


 지금까지 성경의 가치를 살펴보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배우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한 사람의 성서 판매인이 어두운 밤에 시실리에 있는 어느 숲속에서 산적에게 붙잡혔다. 총을 들이대서 그는 손을 들고 있었다. 산적은 그 책들을 불태우라고 하였다.

 그는 불을 피우고는 책을 태우기 전에 한 책에서 조금씩 읽을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허락을 받은 그는 한 책에서 시편 23편을 읽고 또 다른 책에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와 또 다른 책에서는 산상보훈을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고린도 전서 13장을 읽었다.

 매번 읽을 때마다 끝에 가서는 사적이 “ 그것 참 좋은 책이로군. 그것을 태우지 않겠으니 그것을 내게 주게”라고 말했다. 결국은 한 책도 태우지 않고 그 산적은 그 책을 몽땅 가지고 성서 판매원만을 남기고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몇 년 후 그 산적이 다시 나타났다. 그 때에 그는 기독교의 목사가 되어 있었다. 그가 변화된 것은 그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성경이 사람에게 그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그리스도의 힘을 믿게 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배우고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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