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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12 그리스도인의 의무(딤후4:1-5)
황영찬 2009-06-11 추천 0 댓글 0 조회 356
 

딤후12      그리스도인의 의무           09.6.10(수요기도회)


                    딤후4:1-5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의 사명을 중히 여기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Ⅰ.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과 그리스도 앞에서 권고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1절)”

 바울은 특별히 그리스도에 대해서 세 가지를 상기시키고 있다.


 1.예수는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가 심판자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행하는 일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족 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감사와 칭찬을 받고자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에게만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


 2.예수는 다시 오실 정복자이시다.

 “--그의 나타나실 것과--”

 “나타나실 것”에 해당하는 단어 “에피파네이아(epiphaneia)는 출현, 현현의 뜻으로 신이 나타나서 개입하는데 쓰여 졌고 로마 황제와 관련하여 쓰였다. 황제가 어느 지방이나 도시를 방문할 때 사용되었다.

 그리스도인은 어느 때라도 주님이 다실 오실 때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3.예수는 그의 나라를 가지고 계신 왕이시다.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그의 나라는 주인이 주님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왕이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하며 그가 오실 때 영접하며 하늘나라의 시민임을 입증하는 일과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Ⅱ.바울은 디모데에게 항상 말씀을 전파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2절)”


 1.때를 얻든지 못 얻는지 항상 힘쓰라고 하였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는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는 “좋은 시간과 나쁜 시간을 가리킨다.

 형편이 좋은 때나 때가 맞지 않을 때도 준비하라는 뜻이다.


 2.범사에 오래 참고 가르치라고 하였다.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1).범사는 “모든 것 안에서”라는 의미로 “일상의 모든 삶속에서 한 순간도 빼놓지 말라는 뜻이다.

  2).오래 참음은 “지속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인내해야 함을 나타낸다. 

  3).가르치라는 말은 “교육, 훈련”의 뜻으로 권면이 설득력을 지닌 가르침으로 시행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3.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하였다.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경책하며”는 법정에서 유죄로 판결하듯 잘못된 교리와 행위에 대하여 성경을 통해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각성시키는 것이다.

 “경계하며”는 “명백하게 드러난 죄에 대하여 반드시 그 심판과 보응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이다.

 “권하라”는 “곁에서 말해주다”의 뜻이다.

 “위로하다 용기를 북돋아 주다의 의미로 앞서 경책하며 경계하는 목적이 단순히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회개하도록 사랑으로 권고하는 것임을 나타낸다.


Ⅲ.바울은 디모데에게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거부하며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둘 때가 온다고 하였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3절)”


 1.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한다고 하였다.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3절)”

 사람들이 구원의 정확하고 진정한 말씀을 더 이상 듣지 않으려고 배척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2.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둔다고 하였다.

 “--귀가 가려워서 사욕을 다룰 스승을 많이 두고(3절)”

 “귀가 가려워서”는 “그들의 가려운 귀가 듣기를 원한다.”고 번역되기도 한다.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주관적인 말씀에만 귀를 기울이게 된다.”는 뜻이다.

  “자기의 사욕을 따를”-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과 주관적인 이해에 따를 욕망을 의미한다.

  “스승을 많이 두고”는 사람들이 이단 사설 자들을 자신들의 주위에 끌어들이고 그들의 궤변을 듣기를 즐겨하게 될 것을 말한다.


 3.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기도 한다고 하였다. 

 “또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다르리라(4절)”

  1).진리를 듣는 것으로부터 돌이킨다고 하였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진리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언이다.

  2).“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고 하였다.

  스스로 함정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방황과 파멸의 길을 갈 수밖에 없음을 나타낸 것이다.


Ⅴ.바울은 디모데에게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5절)”


 1.바울은 디모데에게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라”고 하였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1).“신중하여”는 “너는 방심하지 말라. 너는 침착하라. 분명한 생각을 유지하라”의 뜻이다.

 이것은 영적으로 무감각하여 판단력이 흐려지면 복음사역을 담당할 수 없음을 깨우치고 있는 말이다.

  2).“고난을 받으며”는 고통의 현장에서 인내하며 극복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고통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이다.

  

 2.바울은 디모데에게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하였다.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며)

  1).전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사역을 전하는 복음 사역자, 사도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2).직무는 고대 헬라에서는 사회적 일반 봉사를 가리켰는데 신약성경에서는 “주로 교회 내에서의 사역활동을 지칭하였다.

 영어성경에서는 “목회사역”이라고도 번역하고 있다.

  3)다 하라는 “너는 충실히 이행하라. 너는 성취하라”의 뜻이다.

  영어성경에서는 “사역을 완성하라”고 하였다.

  이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야 한다는 말이다.


 교훈과 적용


 1.그리스도인은 항상 하나님과 주님 앞에서 살고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2.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파할 의무가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3.그리스도인은 맡은 직무를 위해 충성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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